40개월 아기와 강동 이케아+크래킹커피+아이파크리버몰 야외놀이터 완벽 코스 후기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몰 야외 테라스에서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아이와 성인이 석양을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 유리 난간과 잔디가 보임

핵심 요약

  • 이케아 강동점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서울 최초 이케아 매장
  • 크래킹커피 주력메뉴: 크래킹토스트(프렌치토스트), 크래킹 시그니처 라떼
  • 아이파크리버몰 4층: 웅장하고 자연의 모습이 느껴지는 옥상공원 보유
  • 4층에 키즈카페 ‘챔피언1250’ 운영
  • 커피나인 고덕비즈밸리점: 월~금 7:30~16:30, 토 10:00~16:00, 일요일 휴무

40개월 딸아이와 함께 강동 이케아를 처음 방문했어요. 서울 최초의 이케아 매장으로 2025년 4월 17일 오픈한 강동점이라 기대가 컸거든요. 하루 종일 체력을 쭉 뺄 수 있는 완벽한 코스를 발견해서 공유해드려요.

서울→강동 이케아 자차 이동 정보

서울 시내에서 강동 이케아까지는 자차로 30-40분 정도 소요돼요. 올림픽대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강동고덕IC가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네비게이션에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51’만 입력하면 됩니다.

지하철 이용 시 5호선 고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20분이 소요되니 아이 동반이면 자차 추천드려요.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몰 야외 테라스에서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아이와 성인이 석양을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 유리 난간과 잔디가 보임

이케아 강동점 쇼핑 후기

매장 영업시간이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로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어요. 국내 이케아 매장 중 가장 큰 카페공간이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40개월 딸아이는 이케아 특유의 동선을 따라 걸으면서 침실, 거실 세팅을 구경하는 걸 정말 신기해했어요. 특히 아이방 코너에서는 발걸음을 떼지 못하더라고요. 유아용 침대와 책상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되어 있어서 아이가 직접 앉아보고 만져볼 수 있었거든요.

스웨디시 레스토랑은 월~일 오전 10시~오후 9시 운영하는데,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아서 대기가 길어요. 우리는 미리 픽업해둔 커피와 함께 간단히 스낵만 먹었어요.

프렌치토스트 맛집 크래킹커피 방문기

이케아 쇼핑 후 **크래킹커피**(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51 4층)로 향했어요. 브런치 카페로 컨셉을 잡은 듯하고 주력 메뉴는 크래킹 토스트라는 프렌치 토스트더라고요.

크래킹커피의 프렌치토스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초콜릿칩 토스트에 설탕가루와 휘핑크림 시럽이 서빙된 모습

프렌치토스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초콜릿칩이 들어가 있어서 40개월 아이도 금방 적응했어요. 휘핑크림과 메이플 시럽을 곁들여 주는데, 달달함이 적당해서 어른이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거든요.

음료도 크래킹 시그니처 라떼나 크래킹 카라멜, 민트 모히또 라떼 같은 나름 유니크한 메뉴들이 있어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원두 향이 진하면서도 산미가 적당해서 마시기 좋았어요.

영업시간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최신 확인을 권장드려요. 계절마다 메뉴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SNS 체크도 필요해요.

아이파크리버몰 야외놀이터 완벽 체력소모

아이파크리버몰 야외 테라스의 원형 아치 조형물과 얕은 수반, 보라색 드레스 어린이가 물가에 앉아 있고 도시 전경이 배경

카페에서 나와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몰** 야외 공간으로 이동했어요. 4층에는 웅장하고 자연의 모습이 느껴지는 옥상공원이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원형 아치 조형물과 얕은 수반이 설치된 현대적인 야외 테라스가 정말 예뻤어요. 40개월 딸아이는 수반 가장자리에 앉아서 물놀이는 아니지만 손으로 물을 만지며 한참을 놀았어요. 유리 난간 너머로는 한강과 산이 보여서 전망도 훌륭했고요.

야외 데크 공간에서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성인과 어린이가 걸어가는 모습, 원형 건물과 현대적 조경

인조 잔디가 깔린 공간도 있어서 아이가 신발을 벗고 뛰어놀기 좋았어요. 가로등과 조경수들이 예쁘게 배치되어 있어서 저녁에 방문하면 더 운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챔피언 키즈카페에서 마무리 체력 소모

야외놀이터에서 어느 정도 놀고 나서 **챔피언1250 키즈카페**로 이동했어요. 4층에 키즈카페 ‘챔피언1250’과 초이스바이반트, CGV가 들어서고 있어서 한 곳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었거든요.

키즈카페에서는 딸아이가 완전히 체력을 소모했어요. 대형 놀이기구와 볼풀장, 미끄럼틀 등이 잘 구비되어 있더라고요. 특히 40개월 정도면 혼자서도 충분히 놀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서 부모는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면 됐어요.

키즈카페 이용료와 정확한 운영시간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하시기를 권장해요.

이케아 레스토랑 vs 주변 맛집 비교

이케아 매장 내 레스토랑 식사 트레이, 스웨덴 미트볼 김치볶음밥 연어요리 감자튀김 아임보리음료가 담긴 가족 식사

저녁은 이케아 레스토랑에서 해결했어요. 스웨덴 미트볼과 김치볶음밥, 연어 요리를 주문했는데, 40개월 아이가 먹기에도 적당했어요. 특히 미트볼은 짜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이가 잘 먹더라고요.

아임보리 음료 2병과 어린이용 음료도 함께 주문했는데, 가격대는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감자튀김도 바삭하고 맛있었고요.

다만 주변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콘타이(태국음식), 타코스퀘어(타코전문점), 오근내닭갈비, 크레이지카츠 등의 맛집들도 많으니 다음에는 다른 곳도 도전해보려고 해요.

주차 및 교통 실용 팁

주차는 이케아 지하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최초 1시간 무료, 최대 3시간까지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해서 하루 종일 놀기에 부담 없었어요. 3시간 이후에는 추가 요금이 발생하니 참고하세요.

지하철 이용 시에는 5호선 고덕역, 상일동역,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에서 버스로 환승해야 해요. 2028년에는 9호선 샘터공원역이 도보 7분 거리에 개통 예정이라니 앞으로 더 편해질 것 같아요.

40개월 아기 동반 주의사항

40개월 정도면 이케아 동선을 따라 걸으면서 구경하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다만 매장이 넓어서 중간중간 휴식이 필요했어요.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있으니 필요하면 이용해보세요.

야외놀이터에서는 날씨가 좋을 때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올 때는 실내 키즈카페만 이용하는 게 좋겠어요.

카페에서는 프렌치토스트가 뜨거우니 아이가 화상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휘핑크림부터 먼저 주고 토스트가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안전했어요.

다음 방문 계획과 추천 포인트

이번 방문으로 강동 이케아 일대가 40개월 아이와 하루 종일 놀기에 완벽한 코스라는 걸 확인했어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테넌트를 갖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하모니 복합쇼핑시설이라는 설명이 과장이 아니더라고요.

다음에는 5층에 있는 인피니티풀과 별도의 수영장이 구성된 초이스바이반트도 체험해보고 싶어요. 아이가 좀 더 크면 수영장 이용도 가능할 것 같거든요.

곧 일주년 기념 세일도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할인 쇼핑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면 일석이조일 것 같아요.

FAQ

40개월 아이와 하루 종일 놀 수 있나요?

이케아 쇼핑 2시간 + 크래킹커피 1시간 + 야외놀이터 1시간 + 키즈카페 2시간 정도로 충분히 하루 코스가 가능해요.

주차비는 얼마나 나오나요?

최초 1시간 무료, 3시간까지 1,000원이므로 하루 종일 놀아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비 오는 날에도 갈 만한가요?

실내 쇼핑몰이므로 비 오는 날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야외놀이터는 이용할 수 없으니 키즈카페 위주로 계획하세요.

유모차 대여가 가능한가요?

이케아에서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니 필요시 이용하세요. 매장이 넓어서 40개월 아이도 중간에 피곤해할 수 있어요.

아이 식사는 어디서 해결하나요?

이케아 레스토랑의 미트볼이나 주변 패밀리 레스토랑들에서 아이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키즈카페 내에도 간단한 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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